기자 잡상인 취급하는 국정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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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실 대못질도 모자라 국민의 알권리 틀어 막나?

^^^▲ 활빈단,국정홍보처 앞에서 언론에 재갈 물리지 마라 시위^^^
반구저기(反求諸己)반궁자문(反躬自問)반궁자성(反躬自省)하라!

이젠 기자들 눈을 해태눈으로 만들려나?툭하면 언론탓이냐?취재환경 개선 좋아하네..記者가 잡상인이냐?기자실 '대못질'·취재기자 발목잡지 말고 언론에 '재갈' 물리지 마라!

성 명 서

1.참여정부가 임기말 자행하는 취재 제한 방침이 정부 부처에서 본격 시행되면서 부처 간 마찰과 갈등을 증폭시킴은 물론 일선 취재기자들이 집단적으로 거세게 항의하며 반발하는 소리 안들리나? 언론의 본질적 영역을 침해하며 사생결단식으로 밀어붙이는 언론 탄압 술책을 강력 규탄한다.

1.언론을 사회의 목탁이나 소금은 커녕 목의 가시로 폄하해대며 언론을 장악해보려는 의도는 국민적 저항에 부딛친다.언론·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은 위헌적 독재발상이다.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알 권리를 정부 입맛대로 재단해 국민 눈·귀 막으려는 꼴불견식‘취재봉쇄’망발을 중단하고 취재 접근권 보장하라

1.권력 감시를 생명으로 하는 언론을 쥐락펴락하며‘취재지원’명분 뒤에 일상적 취재까지도 봉쇄하는등 언론과 철의 장막을 쳐가며 언론 자유의 싹을 도려내 ‘신문,방송을 정부 2중대’로 만들려는 교활하고 악랄한 야만적 행위로 반민주적인 폭거인 후진국형 언론탄압 작전 즉각 중단하라

1.기자들이 취재동선을 일일이 밝혀야 된다니 출입처 화장실에 가는 것도 밝혀야 하나? 기자실은 정부 부처 소유물이 아니다.납세자이자 유권자이며 주권자인 국민의 알권리 실현을 위한 국민 공간이다.정책 당담 공무원에게 입도 뻥긋하지 말라며 취재 접근권에서부터 불이익을 주는 출입증 발급 제한등 ‘취재 지원에 관한 기준안’실시 즉각 철회하고 기자들에게 대면취재를 완전 격리해 브리핑룸 안에서만 받아쓰기나 강요하는 망동 중단하라

1.애국 시민단체 모두 국민의 알 권리 수호에 나서 취재기자들을 앵무새같은‘보도 일꾼’으로 만들려는 노무현정권의 탈레반적 폭거(暴擧)와 진배없는 오만 방자한 반(反)민주적 작태및 해괴한 반(反)헌법적 망동을 결사 분쇄하고 납세자와 유권자의 권리로 철없는 정권이 미운 언론을 짓밟기 위해 국가 권력을 남용하는데 퍼부은 혈세 반환 범국민운동및 및 취재·보도의 기본권 침해한 정부를 상대로 언론자유와 국민 알권리를 위해 헌법소원 심판청구에 돌입하자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 국민의 알권리 왜 막나?입틀어 막지 말라!^^^
^^^▲ 국민들 눈과 귀 왜 가리나..국정홍보처 앞 시위^^^
^^^▲ 2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입구에서 대통령주변에 호가호위하는 언론3인방 간신배들 사퇴 요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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