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부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시지회 여성회와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은 타 기관의 밑반찬 지원사업과 대상자 선정에 차별화를 두었다. 기존 사업이 독거노인세대에 초점을 두었다면, 종합사회복지관은 청장년 1인 가구, 노인 가장 세대, 조손가정 등 독거노인을 제외한 여러 유형의 가구에 초점을 두어 복지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했고, 식사 해결이 어려웠던 대상 세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매주 1회 세대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한다.
아울러, 대상세대와 배달 자원봉사자와의 정기적인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친목관계를 형성해 안부 확인을 통한 비공식적인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효과도 내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저소득 밑반찬 지원 사업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위한 사업을 점차 확대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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