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교 확장 부분 차로 우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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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교 확장 부분 차로 우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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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우선 개통, 교량 하부 공사는 12월 완공 계획

경남 진주시는 진양교 교량 확장부 공사를 우선 마무리해 2일부터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

이번에 우선 개통되는 구간은 그동안 뒤벼리 방향에서 진양교 방면으로 시외버스, 대형차량이 진입하는 경우 회전각이 확보되지 않아 (구)법원 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들로 인해 상습 지·정체 현상을 앓고 있던 구간이다.

이번 공사구간이 마무리되어 개통이 되면 뒤벼리에서 진양교로 지체 없이 진입할 수 있어, 뒤벼리~진양교 구간뿐만 아니라 상평 강변도로(무림페이퍼 방면)에서 진양교로 진입하는 차량의 정체현상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양교 차선 개선공사는 올해 1월 착공해 오는 12월 완료 예정이며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가‧감속차로 폭 4~30m, 길이 40m 규모로 교량을 확장했다.

다만, 교량 하부의 기타 공정(하상정리 등)이 완료되지 않아 12월까지 진양교 하부 강변 자전거도로(산책로) 진입은 공사 기간 중 통행이 제한된다.

시는 “공사기간 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해 조기에 차량통행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번 진양교 확장 차로 개통으로 차량 소통이 원활해져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더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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