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창렬사서 7만 민·관·군 호국정신 되새기는 추계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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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창렬사서 7만 민·관·군 호국정신 되새기는 추계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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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호국의 일념으로 순국하신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장수와 7만 민ㆍ관ㆍ군의 명복을 기리는 추계 제향이 지난 21일 오전 창렬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제향은 임진년(1592년)으로부터 427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왜적의 침략을 받아 임진․계사년(1592~1593)에 걸친 치열한 전투 끝에 나라를 위해 순국한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비롯해 여러 장수와 민․관․군의 거룩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창렬사에서는 매년 음력 3월, 9월 초정일에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이날 제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진주성 호국정신 선양회 유족회 측에서도 정부의 방역 지침을 적극 수용해 유족 대표 1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또한 제례장을 소독하고 제향에 참석한 제관 등 관계자들도 손 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봉행했다.

한편 창렬사는 경남도 문화재자료 제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충무공 김시민 장군 등 40신위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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