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화합과 정권교체 위해 온몸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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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화합과 정권교체 위해 온몸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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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최고위원, 당의 안정과 화합 위한 당운영방침 설명

^^^▲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대선후보경선 투표일인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의 안정과 화합을 위한 당운영방침을 설명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경선결과에 대한 어떠한 형태의 불복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승자에게는 패자를 끌어안는다는 약속을 하도록 하고 패자에게는 결과에 승복하고 진정으로 승자를 돕겠다는 다짐을 반드시 받겠다고 밝혔다.

강재섭 대표는 경선이후로 미루어진 최고위원 2명, 시도당 위원장 선거,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선거를 조속히 치루어서 당조직을 안정시키고, 화합의 워크샵을 적어도 일주일이내는 치루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대중 전대통령이 저쪽 편의 선대위원장을 하는 것이 아니냐?”며, 김영삼 전대통령, 또 이회창 전한나라당 총재, 또 김종필 전총재, 또 이한동 전국무총리, 박태준 전국무총리 이기택 전대표등 국가원로분들을 전부 모셔서 한나라당과 후보를 지도해주시고, 정권교체를 해서 좌파정권을 물리치는데 온 국민의 대열에 함께 나서 주실것을 호소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대표는 경선 승자에게는 패자를 끌어안는다는 약속을 하도록 하고 패자에게는 결과에 승복하고 진정으로 승자를 돕겠다는 다짐을 반드시 받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승패가 결정된 후에 어떠한 형태의 결과 불복도 용납하지 못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대책본부와 관련해 강재섭 대표는 타정당들의 후보선출 과정을 봐가면서 추석 직후 정도에 ‘탕평의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하겠다며, 경선에서 진 쪽의 사람들을 더 많이 발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천심사위원회의 독립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경선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과오보다는 본선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하고, 각 지역별로 득표율 등을 공천에 반영하는 것도 과감히 구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대표최고위원은 “그동안 국민의 정권교체의 열망으로 가득한 天時를 살리기 위해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끊임없이 지적해 왔고 개헌 논의라든지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 행위 그리고 대선 판을 흔들려는 청와대의 시도와 2002년 again을 부르짖으면서 각종 공작정치로 대선에 개입하려는 것에 대해 단호히 맞서왔다.”고 강조했다.

또 강 대표최고위원은 “국민지지율 1위와 2위의 후보 두 명을 당내에 한꺼번에 갖고 있다는 큰 행운이기도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불행의 씨앗일 수도 있기에 이를 긍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일 년이 넘는 경선 과정은 철저히 기획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人事가 萬事’라는 말이 있듯이 한나라당이 갖고 있는 최대의 자산을 활용하여 훌륭한 인사를 위해 힘썼고 또 중요한 고비 고비마다 당의 대표로서 중립적 자세와 참을 忍자를 품고 후보를 돋보이게 노력하여 당이 무너지지 않게 지킬 수 있었다”며 이런 점을 생각할 때 스스로 옳은 길을 지금까지 왔다 자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강 대표최고위원은 “이번 경선 파노라마의 대단원이 내일 전당대회로 막을 내리게 된다. 본선의 승리, 또 정권교체를 위해서 제가 온몸을 던질 것을 다시 한 번 밝히며 이제 내일부터는 그동안 온몸에 박아두었던 100개쯤 되는 참을 忍자는 다 빼내고 한 50개쯤은 화합한다는 和자를 박고, 또 한 50개쯤은 외부적으로 힘차게 싸우겠다는 싸울 戰자를 박아서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겠다.”며 정권교체를 향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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