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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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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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172명의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관내 모든 인구·가구 및 거처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하는 것으로 국가기관 주요 정책수립, 대학 및 기관의 연구자료, 기업체 경영자료, 각종 표본조사 모집단 자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기준시점은 2020년 11월 1일 0시로 진주시의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를 조사하며, 조사항목은 성명, 나이 등 개인사항과 가구구분, 거처종류, 아동보육, 거주기간 등 55개 항목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는 가구 방문조사를 하지 않고 행정자료를 이용해 실시되며, 전국 가구의 20%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15일부터 31일까지 사전 인터넷 조사를 먼저 실시한 후, 인터넷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인터넷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www.census.go.kr)로 접속해 사전에 제공된 조사안내문에 명시된 번호로 참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며, 각종 국가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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