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gem Tianjin은 모젬이 100% 출자한 중국생산법인으로 이번 소니에릭슨향 첫 공급건과 함께 소니에릭슨의 차기 신규모델에 적용될 윈도우렌즈와 키패드 개발도 힘께 의뢰 받아, 향후 소니에릭슨으로의 매출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해 들어서 급격한 실적 악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모젬은 실적부진의 원인이 한 고객사에 지나치게 편중된 매출구조에 있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그 동안 꾸준히 노력을 해왔고 이번에 소니에릭슨에 본격적으로 부품을 공급하게 된 것이다. 이 외에도 모젬은 지난 3월 노키아 직접공급업체등록에 성공하여, 현재 노키아 신제품에 적용될 부품을 개발 중이며, 이어 국내업체들로부터도 개발의뢰를 받아 진행 중이다.
세계 1위, 2위와 4위의 글로벌 휴대폰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한 모젬은 이들 업체가 시장점유율이 높고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라인업을 보유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모젬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매출집중 위험을 해소하여 안정적인 매출증대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모젬은 상반기 고객사의 판매 부진으로 매출 급감에 따른 상대적 제조원가 상승으로 재고자산 저가법 평가에 따른 충당금을 추가설정하고, 본사 매출부진과 연계된 중국생산법인의 생산량 감소 및 지분법손실 확대 등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고객사의 신제품 부품 독점공급으로 손익분기점을 상회하여 지난해 하반기 평균 매출 수준으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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