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제도화 · 정례화 기초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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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제도화 · 정례화 기초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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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간 평화문제, 군비통제, 경제협력 등

^^^▲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남북관계 진전을 통해 북한과 국제사회의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것도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청와대^^^
노무현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과 관련, “이번 정상회담이 그동안 북핵문제로 정체되어 온 남북관계를 정상화 하는 계기가 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차분하고 담담하게 대북 협의나 내부적 준비를 해 나가도록 하자”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간 평화문제, 군비통제, 경제협력 등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가자”며 “창조적이고 포괄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남북정상회담이 “일회성의 성과보다는 다음 정부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제도화, 정례화의 기초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남북관계 진전을 통해 북한과 국제사회의 관계 개선을 지원하는 것도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아프간 피랍사태가 아직 구체적인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로 혹여 아프간 사태의 대처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각별히 신경을 써 나가라”며 “안보정책실 등이 두 가지 일로 힘들고 고생이 많을 텐데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말고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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