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권연장 음모에 맞서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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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정권연장 음모에 맞서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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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연장 위한 장기집권 시나리오 마각 드러내고 있다

^^^▲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
한나라당은 갑작스런 남북정상회담 발표소식을 접하면서 좌파정권 연장을 위한 장기집권 시나리오가 마각을 드러내고 있다며, 한나라당은 정권교체를 나침반 삼아 추악한 정권연장 음모에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취재지원에 관한 총리훈령과 정부의 언론사 직접 제재와 관련해 국민의 귀에 대못질하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것이라며 이같은 조치는 즉각 거둬들여야 한다고 강조햇다.

좌파정권의 추악한 정권 연장 음모 반드시 분쇄할 것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좌파정권의 연장 음모를 분쇄해야 할 것이라며 "장기집권 시나리오가 서서히 마각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대표는 "한나라당 경선에 권력기관이 개입해 과열 혼탁으로 몰고가 흠집내려는 점, 국정파탄세력의 눈속임용 정치사기극을 통해 후보를 늦게 뽑아 실정과 검증을 회피하려는 점, 꼭두각시 내각으로 개편해 대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겠다는점, 기자실 통폐합과 엠바고 제제등을 통한 현대판 '분서갱유'로 언론을 통제하겠다는점, 대선을 불과 3~4개월도 남겨 놓지 않는 시점에서 남북정상회담 졸속 추진하는 점" 등 정권연장의 음모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강대표는 "현 정권은 '어게인 2002년'을 부르짖지만 현 정권으로부터 등을 돌린 민심은 '네버 2002'임을 명심해야 될 것"이라며 "당은 정권교체를 나침반 삼아 현 정권의 추악한 정권연장 음모에 단호히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리핑 출석점검과 엠바고까지 정부가 총리령으로 통제, 언론에 재갈 물리겠다는 것

이강두 중앙위의장은 국정홍보처의 취재지원과 관련해 "정부는 언론에 요청한 비보도나 엠바고를 어긴 언론사를 직접 제재하겠다고 하고 있다"면서 브리핑 참석은 언론의 선택사항으로 정부가 강요할 일이 아님에도, 6개월 단위로 집계해 평균 주1회 이상 정부 브리핑에 불참하면 출입증을 빼앗겠다고 한 사실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 중앙위의장은 "출석 점검을 하고 취재원과 언론의 신사협정인 엠바고(일정 시점까지의 보도금지를 뜻함)까지 정부가 총리령으로 통제하겠다는 것은 오만과 독선임에 틀림없다"며 "국민의 귀에 대못질하고 언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발상은 대통령이 즉각 거둬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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