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짜리 단명장관은 대통령과 코드 맞추다 끝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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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짜리 단명장관은 대통령과 코드 맞추다 끝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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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개각' '대선용 개각'인 셈이다"고 강하게 비판

^^^▲ 한나라당 나경원대변인^^^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개각 단행에 대해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의 선거 중립 의지를 의심케하는 코드개각이며, 개각을 하려면 의혹과 지탄을 받았던 장관부터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뒤, 새 장관들은 4개월동안 대통령과 코드나 맞추다 시간이 가버릴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이번 개각은 교체할 계획이 없다고 수차 밝혔던 김성호 법무부장관을 교체하기 위한 개각이며,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의 선거 중립의 의지를 의심케하는 '코드개각' '대선용 개각'인 셈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나 대변인은 "또한 임기말 '보은'과 '논공행상'이 추가되었으나, '민생'을 걱정한 흔적은 전혀 없다"면서 "이왕 개각을 하려면 그동안 언론과 야당으로부터 의혹과 지탄을 받았던 장관부터 교체했어야 했다"며 김만복 국정원장, 이용섭 건교, 김신일 교육부장관, 김창호 국정홍보처자장과 더불어 이상수 노동 이재정 통일 등 정치인 장관들을 언급했다.

나 대변인은 " 개각을 하려면 좀 일찍 했어야지 이런 개각을 꼭 해야 했는지 의문이다. "면서 "이번 새로운 장관들은 사실상 4개월짜리 '단명 장관'으로 일할 시간이 거의 없어 노대통령과 코드나 맞추다 시간이 훌쩍 가버릴 것"이라고 말하고 "레임덕 방지용 개각, 인사권 과시용 개각 등 민심과 동떨어진 이런 개각은 언제나 '그들만의 잔치'일 뿐이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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