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검찰로 변질된다면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치검찰로 변질된다면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 검찰’인지 노 정권의 ‘정치검찰’인지 주시하고 있다

^^^▲ 이주영 정책위의장^^^
한나라당은 검찰이 당내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나 우리 후보들끼리 벌어진 일들을 수사하겠다고 나서는 등 어떤 형태로든지 대선정국에 개입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한나라당에 대한 음해공작에 권력이 개입하고 있는 정황에 대해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검찰이 대선을 코앞에 두고 지난번 병풍수사처럼 ‘정치검찰’로 변질된다면 국민적 갈등과 사회적 대혼란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검찰의 본분을 절대로 망각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경고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공작정치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국가기관인 검찰은 어떤 형태로든지 대선정국에 개입해서는 안된다.”며, “우리 국민들은 5년 전 검찰이 김대업을 비호하고 면죄부를 줬던 편파수사의 악몽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원내대표는 “공작정치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에 대해 그 폐해도 검찰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며, “국민들은 지금 검찰이 ‘국민의 검찰’인지 노무현 정권의 ‘정치검찰’인지 주시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 김 원내대표는 “모든 것에는 우선순위와 경중완급이 있기 때문에 검찰은 당내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나 우리 후보들끼리 벌어진 일들을 수사하겠다고 나서서는 안된다.”며, “검찰이 손대서는 안되는데 손대려고 하는데서 오해를 받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끼리 해결하고 우리끼리 수습하고 우리끼리 처리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이 해야 할 일은 한나라당 바깥에서 한나라당을 음해하고 한나라당을 부단히 공격하는 것에 대해 수사를 하는 것이다.”며, “한나라당에 대한 음해공작에 권력이 개입하고 있다고 하는 정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수사하는 것이 검찰이 존립해야할 이유이기도 한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이명박 후보의 처남이 이 후보의 부동산관련 의혹을 제기한 박근혜 후보측 인사와 언론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등의 고소를 모두 취소했는데 검찰은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검찰은 후보검증 논란에서 비켜서는 것이 바람직하고 선거의 민주성과 공정성이 가장 긴요한 국면에서 검찰의 어설픈 계속 수사는 자칫 편파수사와 관권시비로 얼룩져서 대선국면에서 돌이킬 수 없는 국민적 갈등과 사회적 대혼란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정책위의장은 “후보검증이라는 고도의 정치적 쟁점은 그 자체가 법의 목적이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법의 판단보다는 사회적 논쟁과 유권자의 판단에 맡겨야 하는 영역이다.”며, “검찰이 또다시 본분을 망각하고 정치놀음에 빠져든다면 ‘정치검찰’이 되어 ‘독서망양(讀書亡羊)’의 우를 범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검찰이 대선을 코앞에 두고 지난번 병풍수사의 망령이 되살아나서 ‘정치검찰’로 변질된다면 우리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한나라당도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산과들 2007-08-01 22:59:09
김형오 의원 언제 검찰이 김대업에게 면제부를 준일이있는가? 수사가 늣어진겉 아닌가? 언제 검찰이 인지수사하였는가? 명박이 처남이 경향신문과 박근혜켐프측 인사들을 고소하고 당에서도 열우당 김혁규의원을 고소하지 않엇는가? 또고소당한 김혁규가 고소하지않엇는가 사건이 실타레같이 꼬인상태에서 명박이 처남이 고소취소하였으니 사건은 없었던걸로 하자는 것인가?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말고 앞으로 수사를 진행할때 이상은과 김제정이 적극 협조하여 한나라당 경선전에 수사가 마무리되도록 노력하도록하거라 이런당지도부의 행위를 보고있는 국민들을 두렵게 알거라 그리고 말안해도 지도부가 왜 이러는지 국민들은 다알고있음을 명심하거라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