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재가암환자 대상 희망프로그램 1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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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재가암환자 대상 희망프로그램 1기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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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5월부터 재가암환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14일 경상대학교 간호대학에서 1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재가암환자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 소감발표, 수료증 수여, 작품전시회, 우수참여자 시상,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가족과 함께하는 희망프로그램은 재가암환자와 암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지지를 증진시켜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6월부터 8월까지 교육 및 상담과 운동으로 구성된 통합지지프로그램을 30회 운영했다.

또한 8월 중순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 참가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자조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암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도 힘든 시간을 이겨내야 하는 재가암환자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체계적이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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