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 전용으로? 20년 후 종이 발행 종료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 전용으로? 20년 후 종이 발행 종료
  • 외신팀
  • 승인 2020.08.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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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즈(NYT)의 마크 톰스 최고경영책임자(CEO)는 10일(현지시간) 미 CNBC TV의 프로그램에서 종이 매체의 발행은 20년 후에는 종료할 전망을 시사했다.

CNBC TV는 스마트폰이나 PC로 읽는 전자판 구독자를 늘리는 전략으로 특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오는 9월에 CEO에서 퇴임하는 톰스는 “향후 10년간은 틀림없이 인쇄되는 신문이다. 아마 15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인쇄된다면 매우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2020년 4~6월기 결산에서 디지털 부문의 매출액 합계가 4분기 기준으로 종이매체를 처음으로 앞질렀다.

톰스 CEO는 “우리 사회는 글로벌화나 기후 변동, 이민을 둘러싸고, 파괴적인 힘으로 찢겨져 왔다”고 지적하고, 향후 10년은 더 많은 뉴스가 있다고 예측하고, NYT의 보도는 필요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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