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논란' 송대익, 한 달만에...최단기 복귀?
'주작논란' 송대익, 한 달만에...최단기 복귀?
  • 황인영 기자
  • 승인 2020.08.02 02: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대익 (사진 : 유튜브 송대익 채널)
송대익 (사진 : 유튜브 송대익 채널)

'주작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유튜버 송대익이 한 달 만에 복귀한다.

1일 송대익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을 올리기 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방송 복귀를 알렸다.

송대익은 "어떻게 하면 제가 한 실수를 주워 담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지금 이 상황을 회피하고 도망치기 보다는 내가 저지른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서 영상을 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긴 시간을 반성하고 사죄하며 살아가는게 맞지만 제가 저지른 실수에 대해서 주워담는게 조금 더 책임감 있는 행동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라며 "제가 책임져야 되는 부분은 피하지 않고 꼭 책임지고 다시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겠다"며 재차 사과했다.

앞서 송대익은 6월 28일 "배달 음식이 도착했는데 배달 내용물을 누가 빼먹었다"라는 내용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며 논란을 빚었다. 확인 결과 송대익의 주작으로 밝혀진 것.

이에 그는 지난달 1일 "해당 영상은 전적으로 연출된 영상이며 제 영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해당 브랜드 관계자분들과 점주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해당 브랜드명이 모자이크 처리가 됐으니 문제가 없겠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편집 영상을 송출했다"고 사과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송대익의 복귀 소식에 일부 시청자들은 복귀 시점이 너무 이른 것이 아니냐고 질타하고 있다. 과연 그가 논란을 딛고 예전처럼 다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