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의 ‘어린이 해설사 양성과정’을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해설사 양성과정은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알기 쉽고 재미있게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진주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신청 받아 10명을 선발해 주1회 3주 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 과정은 교육을 통해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발굴 체험, 전시 해설에 필요한 사항을 익히고 학습하게 되며, 「신비한 공룡 사전」의 저자 박진영 고생물학자의 강의도 포함되어 있어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과정 수료자는 전시관의 어린이 해설사로 활동하게 되며 활동기간 동안 동반 가족 1인은 전시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람객의 입장에서 전시관을 관람하던 어린이들이 전시관 해설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화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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