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초‧중‧고 찾아가는 인구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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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초‧중‧고 찾아가는 인구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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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고령사회의 문제점 인식 및 해결방안 공유

경남 진주시는 28일 오후 1시 저출산⋅고령사회의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내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박혜선 강사를 초청해 ‘행복한 나, 더 행복한 우리가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저출생⋅고령사회가 우리 사회와 인구에 미치는 영향과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구교육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당초 예정되어 있던 교육 일부를 취소했으나 지난 6월 금곡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3회, 16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로 교육 중 거리두기와 학생 및 강사 대상 발열체크 등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정시퇴근, 눈치 보지 않고 연가쓰기 등 일·가정 양립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해서는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과 함께 결혼·출산의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은 물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상황이 매우 어렵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안전하게 인구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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