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은 서울시장 당선시의 공약사항 이였고 중점사업이였습니다
그동안 그렇게나 많이 시간을 줬는데 버텼다는것은 두가지 겠죠
진짜 갈곳과 돈이 없거나 조금 기다리다 떡고물 먹겠다....
거의 대부분의 영세 업자들은 갈곳이 널려서 먼저 나간것이 아닙니다
어차피 철거될꺼 한시라도 빨리 나가서 살길을 찾아야 하니까 나간거죠
그리고 무슨 보상 보상하는데
엄연히 불법으로 노점활동 하는사람들입니다
불쌍하다고 보상해주면 불법과 합법은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불법노점은 청개천에만 있습니까?
서울시내.... 아니 전국의 노점상들은 무슨일 있으면 다 보상해줘야 하는겁니까?
그리고 한명이라도 반대하면 아무런 공사도 못하고 있어야 합니까?
복원에 찬성한 청개천 상인들은 한명이라도 티비에 나온적 있습니까?
공정한 언론이란 꼭 없는사람들을 대변해야 하는겁니까?
모든 일의 순서는 이것을 바탕에 깔고 논의되고 시작되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어느 한 사람의 "공약"이라는 이유로 밀어붙이는 이런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 NEIS 문제의 본질 또한 실제로는 그런 밀어붙이기가 낳은 불협화음이 아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