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치매예방용 VR(가상현실)스마트 기기 본격 확산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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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매예방용 VR(가상현실)스마트 기기 본격 확산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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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실증환경 연계 치매예방, 인지기능 강화 및 플랫폼 서비스 제공

부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0년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확산사업 신규과제 공모에 부산대학교병원, ㈜룩시드랩스, ㈜앤컴, ㈜SY이노텍크와 컨소시엄으로 제출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뇌파·시선추적 분석기술 활용 노인맞춤돌봄 건강키트 서비스 확산’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9억 원을 확보하고, 6월 19일 사업협약을 체결한다.

선정된 ‘AIoT(사물인터넷) 뇌파·시선추적 분석기술 활용 노인맞춤돌봄 건강키트 서비스 확산’ 사업은 2019년도 국비 4억 원을 지원받아 ㈜앤컴, ㈜SY이노테크에서 VR치매예방용 스마트기기를 개발한 제품을 올해는 기술고도화 및 검증을 통해 수요(실증)기관에 확산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프로그램개발 및 고도화 ▲실증환경(치매안심센터, 노인 복지관) 내 제품 구축 ▲인지훈련 결과 데이터 구축 및 분석 ▲ IoT특화 플랫폼 구축을 통해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분석하여 도움을 줄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센서와 가상현실(VR) 기술을 융합한 치매 예방 인지·재활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통하여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관에 플랫폼을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령자의 인지능력과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관 등 테스트베드(시험평가기관) 30곳을 지원하고 8천1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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