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코로나로 연기된 '지역 특화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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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로 연기된 '지역 특화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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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16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읍면동위원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 19로 추진하지 못한 지사협 특화사업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사협은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꾸러미 지원’,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원예식물재배’, ‘집수리사업’등 읍면동 지역특성에 맞게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수칙을 준수하며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2019년에는 문산읍, 초장동지사협 2개소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오다가 2020년에는 전 읍면동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더욱 긴밀한 민관협력 파트너십이 필요한 때이다”며 지사협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지사협은 마스크 포장작업 봉사, 확진자 다녀간 업소 이용하기 운동, 코로나19 격무부서 격려, 긴급재난지원금 접수 지원,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 코로나 확산 예방과 위기극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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