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개원 앞둔 어린이집 방역상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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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개원 앞둔 어린이집 방역상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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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린이집 253개소 및 차량 284대 방역·소독 실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 내 어린이집 휴원이 8일부터 해제됨에 따라 지난 5일 어린이집 2개소를 방문해 어린이집 방역상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린이집 휴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컸고, 5월말 기준 긴급보육 이용률이 73.5%로 높아짐에 따라 시는 6월 8일 개원을 결정했다.

개원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5회에 걸쳐 전체 어린이집 원장 253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보건소 방역인력 총 25명을 동원해 진주시 어린이집 전체 253개소 내부 및 어린이집 차량 284대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개원일인 8일부터는 담당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치된 방역원을 동원해 전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에 최소 주 1회 이상, 차량은 매일 1회 이상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시작 이후 자체 예산으로 올해 1월 마스크 17만 매, 2월 마스크 1만 매, 손소독제 670개를 제공했으며 특히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한 3월에는 보건 마스크 6만 매를 어린이집에 우선 제공했다.

또한, 4월 초 면 마스크 4만 5000매, 비축용 마스크 2만 2000매, 방역 물품(손소독제 등) 및 방역비 2164만 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했다.

조규일 시장은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착용, 손소독제 사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최상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주시는 개원 이후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기살균기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상시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어린이집에서 방역 지침을 계속 준수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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