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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동 신중국 조선소중국이 선박제조분야에서 한국을 바짝 뒤 쫒고 있다. ⓒ 사진/shipnews.com.cn^^^ | ||
영국 조선산업 연구사인 로이드(Lloyds)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조선시장의 2.5%(88년), 5.6%(2000년), 11.3%(2001년)에서 지난해에는 12.6%를 장악했다. 중국 조선소들은 오일 탱커(유조선), 컨테이너선 및 벌크 화물선(곡물, 석탄, 광석 등을 운반하는 화물선)을 금년 1월부터 5월 사이에 선주들로부터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중국의 조선소들은 저 부가가치선(船)인 오일 탱커나 벌크화물선에 국한되었으나 고 부가가치선인 액화천연가스선(LNG) 분야에도 잠식하기 시작했다. 중국 조선소들은 이러한 고 부가가치선을 수주하기 위해서 설계능력 향상, 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 납기준수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과 일본은 중국보다 기술이나 생산능력 면에서 한 수 앞서 있었다. 한국과 일본 조선업계는 중국이 향 후 선박 제조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이 누려왔던 분야에 야금야금 잠식해 올 것을 우려하고 있다.
중국은 한국의 액화천연가스선(LNG선)의 선박제조기술에서 8년, 일반 화물선에서는 5년 정도 뒤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우려 한국의 현대, 대우, 삼성조선소들은 중국에 기술 이전을 꺼려하고 있다고 마리타임 프레스maritimepress.com가 2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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