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시리즈 (세 번째 묶음)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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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시리즈 (세 번째 묶음) 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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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의 생활 모습 우표로 본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고구려 시리즈 우표」(세 번째 묶음) 2종을 7월 2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우표가격은 1장당 480원으로, 발행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발행량은 각 84만 장, 총 168만 장이다. 전지는 혼합형으로 낱장 14장(3×4+2)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원형 천공에 「고구려 지도」모형을 추가한 특수천공방식을 적용했다.

고구려시리즈의 마지막 묶음으로 발행되는 이번 우표는 고분벽화를 통해서 본 고구려인들의 모습과 그들의 생활상을 소개하고 있다.

‘부엌’으로 표현된 우표는 안악3호무덤(북한 황해남도 소재) 벽화 중 부엌에서 일하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으며, ‘손님맞이’로 표현된 우표는 무용총(중국 집안 소재) 벽화 중 주인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우표 전지 주위에는 덕흥리 벽화무덤(북한 남포 소재)의 귀족부인 나들이 모습과 무용총 중에서 무용수들이 춤추는 모습, 시종들이 상을 나르는 모습, 그리고 뿔 나팔을 부는 모습을 디자인했으며, 수산리 벽화무덤(북한 남포 소재)의 벽화 중에서 재주 부리는 모습과 손잡이가 네 개인 고구려의 대표적인 항아리 사이호(四耳壺)를 디자인했다.

「고구려 시리즈 우표」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고구려를 소재로 ‘05년부터 ’07년까지 3회에 걸쳐 총 6종을 발행했다. 첫 번째 시리즈는 ‘오녀산성과 백암’, ‘개마무사와 삼엽환두대도’이며, 두 번째 시리즈는 ‘장군총과 산성하무덤떼’, ‘해신과 달신’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고구려 시리즈의 마지막 묶음 발행을 기념하여 「2007 고구려 우표전시회」를 7월 2일부터 5일간 마포구 공덕역에서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고구려를 소재로 한 우표작품과 고구려 사진 등이 전시되며, 가수 서희의 축하공연과 우표디자이너의 사인회(7.2.~7.4. 11:30~13:00)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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