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상권 살리는 ‘착한 여행 이벤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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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상권 살리는 ‘착한 여행 이벤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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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와이어·레일바이크·카누 입장료 일부 하동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

경남 하동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고자 ‘하동사랑상품권 여행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관내 관광·레저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에서 입장료 일부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줘 실질적 할인 혜택과 함께 하동에서의 소비활동을 촉진하고자 도입됐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하동 짚와이어, 레일바이크, 섬진강카누클럽 관광레저업체 등 3곳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하동 짚와이어와 레일바이크의 경우 각각 선착순 400명까지 1인당 5000원권 하동사랑상품권을 돌려주며, 섬진강 카누는 오는 7월 31일까지 1대당 5000원권을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관광객들에게 되돌려준다.

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인해 새롭게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소비자 유형을 고려한 생활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이벤트 참여업체를 확대 유치할 계획이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 여파로 관광·레저 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여행 중에는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하는 등 개인별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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