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공업, 1분기 영업이익20억… 전년比 57.54% 증가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대공업, 1분기 영업이익20억… 전년比 57.54% 증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공업(대표이사 강현석)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0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57.54%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며 419억 원을 달성했다.

이익 상승의 주된 요인은 신차 효과를 통한 내수 시장에서의 판매 강세로 분석된다. 실제 GV80, G80 등 제네시스 신규 차종을 비롯해 SUV 확대가 더해지며, 국내 매출은 2019년 1분기 대비 10% 이상 상승했고, 수익성 향상까지 이끌었다는 평가다.

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 위기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현대공업은 내수 활성화가 이어지며 신차 수주 물량 확보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제네시스 신형 GV80과 G80의 누적 계약대수가 올해 판매 목표대수를 초과하는 등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해당 차종의 수혜는 이어질 것”이라며 “국내 판매 호조가 계속되며 실적 성장세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