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코로나19 예방 유흥시설 점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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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코로나19 예방 유흥시설 점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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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유흥시설 점검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원주시는 매일 관내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331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 결과 4월 26일 기준 누적 점검업소는 3,224개소에 달하며, 현장 시정조치 등 행정지도 업소는 총 1,268개소라고 밝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점검 초기 운영 중단 권고 및 준수사항 이행 어려움 등으로 불만을 토로했던 유흥시설 운영자들도 점차 원주시의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에 협조하며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하는 등 원주지역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앞장서고 있다.

이미나 원주시 보건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유흥시설 운영 시 준수사항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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