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관·모텔 등 숙박시설 장기 투숙 위기가구 전수조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원주시, 여관·모텔 등 숙박시설 장기 투숙 위기가구 전수조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주시는 거주지가 불안정하고 숙박시설 장기 투숙으로 위기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여관·모텔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긴급복지 지원 및 공적·민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위기 상황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는 숙박업소 120곳을 직접 방문해 홍보물을 전달하고, 숙박비를 납부하지 못해 퇴소 위기에 놓이거나 실직 등으로 위기상황에 직면한 대상자에 대해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3가구를 발굴해 긴급생계비 9건, 긴급주거비 9건, 민간서비스 연계(후원물품 지급) 6건을 지원했다.

특히, 통합사례 대상자 3가구를 선정해 위기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주거 불안정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 발견 시 즉시 알려 줄 것을 숙박업소 운영자에게 당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