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생활공구 무료 대여사업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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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생활공구 무료 대여사업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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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5곳에서 ‘함께 쓰는 공구 고방’ 운영

경남 진주시는 4월부터 생활 공구 무료 대여사업으로 ‘함께 쓰는 공구 고방’을 문산읍사무소와 천전동, 중앙동, 상평동, 충무공동 행정복지센터 5개소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진주시민이면 누구나 5개소 어디서든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빌릴 수 있고,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는 기관, 단체 등에도 무료로 빌려준다.

‘함께 쓰는 공구 고방’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대여 기간은 3일 이내이며 1회 연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끔 쓰는 생활 공구를 갖추고 있는 가정도 드물고, 어려운 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는 봉사단체에게 공구를 대여해주는 기관도 없어 봉사활동에 제약이 있었는데, 이 사업을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도 해소하고 집수리 봉사활동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읍면동이 행정사무 중심에서 주민․복지 중심으로 변화하고, 공공서비스 플랫폼 역할과 공유가치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5개소 시범운영 후 사업성과 분석과 시민 여론 수렴을 거쳐 더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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