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이동전화 요금 5.2%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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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동전화 요금 5.2%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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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KT 가입자가 시내전화(L)에서 이동전화(M)로 걸 때 내는 LM 통화요금이 5.2% 내린다. 또, 모든 시내전화 가입자에게 연말까지 총 36분간 LM 무료통화가 제공된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1월 1일부터 시내전화에서 이동전화로 걸 때 시내사업자가 무선사업자에게 지불하는 '유선→이동전화' 접속료가 10.3% 내린대 따른 KT 접속료 절감분 전액을 이용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이 같이 LM요금을 조정, 시행키로 했다.

이로써 낮 요금은 현재 10초당 '15.63원'에서 → '14.83원'으로 5.1%, 야간은 '14.81원'에서 → '14.00원'으로 5.5%, 심야는 '13.99원'에서 → '13.20원'으로 5.6%씩 각각 인하된다.

이번 LM요금 인하로 국민부담 경감액은 1,040억원이며, 가입자 1인당 연간 4,752원 줄어들고, 소비자 물가에는 -0.022 포인트 기여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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