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건설교통부가 전국162개 시, 군과 세계 26개 무역항 및 224개 해외 국가를 연결하는 우리나라 수출입 컨테이너의 이동경로를 조사한 결과이다.
분석결과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수출입 컨테이너의 내륙 수송분담율은 화물자동차에 의한 도로수송이 '87.0%', 철도수송이 '10.6%', 연안해운이 '2.4%'를 차지했다.
내륙(시,도)과 항만, 해외지역을 잇는 운송경로중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이 가장 많이 이동된 경로는, 전체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4.0%(19만TEU)를 차지하는 '울산광역시→부산항→중국'을 잇는 수송축으로 주로 화학공업 관련제품(34.0%)을 수송하였다.
또,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의 내륙 기종점(시,도)은 경기도가 가장 높은 15.9%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 경남이 14.8%, 울산이 12.4%를 차지했다.
주요 항만별 컨테이너 처리량을 보면 '부산항'이 우리나라 수출입 컨테이너의 '76%'를 처리하고 있고, 이어 광양항, 인천항이 각각 '10.3%'와 '8.2%'를 처리한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대부분 컨테이너 화물이 경부축으로 집중 되었으나, '광양항'이 98년 개항 된후 3년만에 전남전북지역을 기종점으로 하는 수출입 컨테이너 물량의 '55.5%'를 처리하고 있어 국제 화물운송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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