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7일 일본 NHK,중국 CCTV 등 국내,외 160여개업체 1천여명의 방송영상 사업자들이 참여하여 오는 11월19일 - 2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 중문에 있는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수준의 방송콘텐츠 전문마켓을 조성하고 해외 주요방송 영상단체와의 교류및 비즈니스장을 마련, 방송영상산업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제방송영상 견본시(BCWW)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 TV)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개최되는 행사로 다큐,드라마,에니메이션 등 방송컨텐츠 전문 견본시로 특화해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북한방송영상물 부스마련 및 전시를 확대하는 등 남북방송교류의 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영상의 섬'이미지 구축과 더불어 방송영상 산업의 활성화차원에서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음식,교통,숙박부문에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 이번 행사에 '한류'전시관 설치,운영 및 관련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아시아지역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의 재확산 계기의 장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개최된 국제방송영상 견본시는 국내,외 99개업체 1천383명이 참가하여 무려 100억원이상의 프로그램 판매실적을, 지난 2001년에는 110개업체 1천70여명이 참가 74억원의 규모의 판매실적을 각각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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