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지정면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 현장의 필수품인 방호복 기증 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축산농가로부터 기증받은 방호복 100벌을 지난 10일 원주시 보건소에 전달했다.
방호복 기증 운동은 평소 축사 소독 시 사용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비축돼 있는 방호복이 의료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데 착안해 시작됐다.
이번 방호복 기증에는 ㈜금돈을 비롯해 박어용 이장협의회장과 김기환 씨 등이 참여했으며, 한 농가는 한사코 익명을 요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정면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방호복 기증 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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