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셰프, 코로나19 영향 매출 급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마이셰프, 코로나19 영향 매출 급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밀키트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마이셰프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월 매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외출, 외식을 자제하고 있는 분위기도 한몫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언택트 소비가 대세인 분위기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밀키트가 신선하고 간편한 제품이라는 인식의 확산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마이셰프의 매출은 지난 2월 한 달간,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341%나 급증했다. 주로 쿠팡과 이마트 등 판매처에서의 빠른 새벽 배송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자사몰에서도 전년 동기간 대비 241% 급증하면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인 제품은 마이셰프 밀푀유나베로 289% 상승했다.

이어 ▲감바스알아히요(278%) ▲찹스테이크(255%) ▲양장피(233%)가 뒤를 이었다. 마이셰프는 최근 편리미엄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밀키트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플레이어로, 현재 주요 새벽 배송 채널인 쿠팡, 이마트, 헬로네이처 뿐만 아니라, 티몬, G마켓, 11번가 등 30여 곳의 오픈마켓과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 등 다양한 온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가족들과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면서 밀키트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와 더불어 “아이의 개학 연기, 재택근무 등으로 인해 삼시세끼에 대한 고민으로, 집에서 외식 분위기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코로나 19로 다양한 소비자들이 밀키트를 애용하고 있어, 이에 밀키트 시장 확대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