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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전 시장 | ||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이명박 전 시장은 정치력을 검증받은 적이 전혀 없는 건설회사 사장 출신이다. 정주영의 현대그룹 신화 속에서 성장한 건설회사 사장이라는 이미지가 바탕이 되어 사람들은 그를 <경제대통령> 감이라 생각 하고 있다.
그런데 성공한 건설회사 사장이 수천 명이 넘고, 성공한 기업인은 수만명을 넘는데, 그렇다면, 그들이 모두 경제전문가이고, 경제대통령감일까?
사람들은 소설가와 방송드라마가 만들어낸 TV화면의 가공된 이미지의 환상에 빠져 이명박씨가 현대건설의 부실을 남겨놓고, 현대가 망하기 몇 년 전에 퇴사했고 정주영을 배신했던 일이나, 자신의 사업을 크게 벌였다가 사기 당해서(이명박씨의 주장에만 의하면) 파산하고 수많은 투자자를 울렸던 일, 또한 계속적인 범죄와 사기 행각으로 국민을 계속 기만했던 일 등, 그의 능력과 양심과 도덕성과 이력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이는 검증을 두려워하는 이 전시장 측이 계속 감추고 있으나, 만약 경선을 통과한다면 본선에서는 모두 드러나 적나라하게 까발려질 일들이다.
회사하나 운영하는 경영과, 국가전체의 경제를 운용하는 경제정책은 분야가 달라도 한참 다르다. 또한 건설회사 사장보다 수백배 능력 있는 경제정책 전문가가 수천 명이 널려 있다. 그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 중 능력있는 전문가들을 사심 없이 중용해서 나라를 위해 일하게 만들면서 나라를 이끄는 것이 바로 우리가 대통령을 뽑는 이유다.
경제 살리기는 올바른 이념과, 철학과,마인드와 도덕성의 바탕 위에서, 경제 전문가를 비롯한 각 분야의 인재들을 사심없이 등용하여 국가의 틀을 바로잡아나가는, 즉 정치를 제대로했을 때 이룩할 수 있는 것이지, 경영자 출신이 정치하면 경제를 살릴 수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경제 살리기는 국가라는 유기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조정하고 이끌어가는 조정과 화합의 정치력과 리더쉽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며 토목 건설 전문가의 영역이 아닌 것이다.
또한 정치인은 전문가들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조정할 줄 알아야지, 경부운하 등의 중요국책사업을 섣불리 결정해 놓고, 밀어붙이는 독선적인 전문가라서는 안된다. 검증 안된 국가 대 사업을 이명박식 밀어붙이기로 했다간, 정말로 나라 거덜나는 수도 있다. 대운하는 이명박씨의 영역도 아니고, 대통령의 영역도 아닌, 전문가의 영역임을 알아야 한다.
경제살리기의 기본은, 이명박 식이 아닌 박정희 대통령 식이라야 한다. 즉, 자신의 짧은 경제 지식을 과신하고, 경부운하 식으로 자신이 결정하고, 밀어붙일게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처럼, 경제 전문가 등의 자신보다 수백배 능력있는 유능한 각계의 전문가들을 사심 없이 중용해서, 오로지 국가만을 위해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들의 능력을 활용하면서 이끌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박정희가 경제 전문가도, 경영자 출신도 아니었음에도 경제를 크게 성공시킬 수 있었던 비결도 바로 그것이다.
사실이 이러한데, 다른 건 못해도 경제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경제부흥은 국정을 전반적으로 이끄는 올바른 정치의 최종 결과물이지 다른건 접어놓고 경제만 단독으로 살릴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즉 올바른 이념과 도덕성과 가치관의 틀 위에서 사심 없이 국가을 이끄는, 즉, 위에 제시한 외교와, 국방과, 교육과, 인사 등등의 문제들을 제대로 이끄는 정치력의 바탕 위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과거의 토목,건설회사 사장은 공사만 잘 따오면 땡이었다. 국내외의 관련자에 아부 잘해서, 그리고 공사정보 잘 얻어내서, 공사 잘 따내고, 그것을 하청업체들에게 값싸게 분할 발주해서 돈벌어오면 끝나는게 건설회사 사장이다. 거기다 아파트를 선불받고 지어 엄청난 폭리를 남기는 정도... 그게 거의 전부다. 필자가 건설계통에 있기 때문에 잘 안다. 그 세계를...
이명박씨는 청계천 개발로 인해, 추진력이 있다고 인기라고 하나, 이 또한 언론의 띄우기가 빚어낸 이미지에 가깝다. 이명박씨의 정치 일정에 맞추느라 무리하게 추진한 결과, 청계천은 하루에 1억원씩(금융비용 포함) 매일같이 혈세를 먹는, 돈먹는 하마가 되었다는 비판도 많으며, 엄청난 혈세를 삼키는 인공연못 청계천의 미래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추진력의 환상에 빠지는 사람들이 크게 간과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그 추진력의 종류와, 방향은 못보고 속도 그 자체만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노무현은 추진력이 없었는가? 김일성은? 히틀러는? 스탈린은? 강력한 추진력을 가졌던 그들이 몰락한 이유는 추진력의 크기가 아닌, 방향 설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나라 온 국민을 어디로, 어느 방향으로 끌고 가느냐 하는 지도자의 이념적 목적지와, 도덕적 소양과, 신뢰성 등이 예측 가능해야 하는 것이며, 추진력의 크기는 그 다음 문제라는 사실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념과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 정치인이 경제를 살린 예도 지구상에 없다. 그 이유는 세계를 넓게 보지 못하고, 사물을 좁은 시야로만 바라보는 편협한 사고의 한계 때문이다. 노무현이 실패한 이유도, 그가 게으르거나, 무능해서가 아닌, 좌익 성향이었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명백히 검증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관을 거슬렀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 나라 사람들은 그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툭하면 좌익들의 달콤한 말에 자주 속는다. 이명박씨와 그 측근들은 상당수가 체제전복세력인 좌익 출신들이다. 또한, 그의 친구들도 좌익 성향의 부류들이 많다. 최근에 간첩과의 접선 의혹으로 문제가 된 친한 측근도 있다. 이명박씨와 그 측근들은 국가유지의 기본인 <국가보안법> 폐지 의사도 드러내어 폐지를 시도했었고, 서울시에 200억 쌓아놓고 김정일 면담에 줄섰던게 이명박이기도 하다. <4대 악법>도 지지하여, 4대 악법이 왜 악법인지에 대한 개념조차 없다. 그들의 국가보안법 폐지 기도를 유일한 우익 정치인인 박근혜만이 필사적으로 막았던것이다.
이명박씨는 <국가보안법>이나 <이념과 정체성>문제가 경제와 아무 상관 없다고 보는 것 같다. 울타리와 방범창과 경보기를 뜯어버려도, 집안 경제와 상관 없다고 인식하는 상태라면 참으로 문제다. 울타리 밖에 사는 강도떼들을 막기위해, 그것은 가족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도구임이 분명한데, 국가의 존립과 안전문제가 경제와 상관 없다니...이것은 국가경제의 기본 틀을 이해 못하는 행위다. 내 식구임을 가장한 강도떼가 집안으로 들어와 적과 내통하건 말건, 전교조를 통해 내 아이들을 의식화 시키건 말건, 선동하건 말건, 상관 없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의 의도대로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었더라면, 최근의 간첩단 사건도 밝혀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루에 1억원씩 영원토록 국민혈세를 먹는 <돈먹는 하마> 청계천은 나라를 살려주지 않지만, 이명박 측과 좌익들로부터 박근혜가 사수해낸 국가보안법은 돈 한푼 안들이고도 나라를 살려주는 것이다. 경제살리기는 청계천이나, 운하나, 과학도시등 거창한 공약사업을 통해서가 아닌, 올바른 이념과 도덕성의 바탕 위에서, 이러한 눈에 보이지 않는 틀과 시스템을 하나하나 바로잡는 올바른 정치력과 리더쉽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명박씨가 기업인이므로 이제는 우익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최근에 그가 했던 우익 성향의 발언들을 볼때 더더욱 그렇다고 한다. 그러나 천만에...그렇다면 기업인 출신의 간첩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좌익성향의 그 측근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기업인 출신의 노무현과 김대중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한 사람의 이념적 성향은 필요에 의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발언만을 가지고 판단수 없으며, 그가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와, 그 측근들의 성향 등을 통해서만이 알 수 있는 문제이다. 때문에 이명박씨는 사상검증 또한 회피해서는 안될 것이다.
말 함부로 하는 사람은 행동도 함부로 하기 쉽다. 또한 기업을 망쳤던 경영주는 또다시 나라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으며, 법과 국민을 우롱하던 과거의 범죄전과와 부정부패 전력도 또다시 반복될 수 있다. 그래서 도덕성과 올바른 인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며, 도덕성의 바탕 위에서만이, 부정부패 청산도 외치고 추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점들을 종합한 결과 이명박씨의 자질을 우려하는 것이다. 노무현에 속고, 또 이명박에 속아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후보의 능력 검증과 함께, 이념, 정체성, 도덕성 등의 후보 자질 검증은 절대 게을리해선 안된다. 검증을 두려워하면 결국 적의 칼을 맞아야 할 것이다. 철저한 후보 검증으로 좌익세력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는 것만이 자유민주세력을 지키고,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알아야 한다. 만약 "본선에서 무너질 때 무너지더라도 일단은 치부를 적당히 감추고 경선이나 통과하고 보자" 라는 생각을 가진 후보나, 언론이나, 집단이 있다면, 이는 심각한 이기주의이며, 그러한 선동을 하는 사람들의 행위는 바로 반역이자, 매국행위임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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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진정한 아버지 상이 못된다 가족이 합심 하면 경제를 이룩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