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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수된 뉴올린스의 운하(좌) 허리케인으로 파괴되어 복구중인 산업운하의 제방 모습(우) ⓒ 뉴스타운 | ||
한나라당의 광주 TV토론을 계기로, 한반도 대운하와 관련한 논쟁이 한창이다. 이명박씨는 한반도 대운하를 만들어 물류혁명을 이루고, 국운융성의 길로 삼아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이루겠다는 거창한 747공약을 제시 했었다.
그런데, 그가 내륙운하의 예로 벤치마킹 했던 독일 현지에서마저 운하는 경제성이 없는 구시대의 유물임이 밝혀졌고, 지역발전의 좋은 케이스로 삼았던 듀스부르크 내항도, 운하로 인해 발전하는 도시가 아니라, 이미 몰락해 가는 역사속의 도시임이 밝혀졌다. 또한 그가 내걸었던 747공약도 수치상의 분석 근거가 없는 희망사항일 뿐이며, 한반도대운하도 경제성이 전혀 없음이 서서히 밝혀져 가고 있다.
건설 전문가 출신인 필자가 분석하여 기고한 바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운하는 1000t 바지선이 1km 간격으로 끝없이 늘어서서 하루 24시간씩 365일 쉬지 않고 운행한다고 치더라도(물론 그럴 리도 없지만), 이윤 창출이나 유지비용 회수는 커녕, 투입 공사의 금융비용조차 회수가 불가능한, 경제성이 전혀 없는 공사다. 또한 골재 판매비로 공사비의 50%를 마련한다는 주장 또한 과포장된 명백한 허위라는 산출 근거도 이미 밝힌 바 있다.
그런데 10년이나 운하를 연구했다고 주장하는 이명박씨는 민자유치로 하겠다는 업체가 있다는 등의 구속력 없는 주장을 하면서도, 정작 운하의 경제성과 타당성 분석 결과는 전혀 내어놓지 못하고 있으며, 경제성이 전혀 없다는 분석자료에 대해서도 이렇다할 반박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는 운하가 물류보다 관광,레저 목적이라고 둘러대고 있다.
이명박씨는 물류혁신을 통한 국운융성과 747을 꾸준히 외쳐 왔으나, 금회 TV 토론회에서는 갑자기 입장을 바꾸어 "운하는 물류 목적이 주 용도가 아니며, 물류목적 비중은 20%도 안되고, 관광 레저 등이 주 목적이라는 황당한 주장으로 말을 바꾼 것이다. 그동안 그렇게도 고집스럽게 운하공사와 물류혁명을 주장하더니, 이제는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음을 느끼기 시작한 모양이다. 거기다 747도 수치상의 분석 근거가 없는 희망사항일 뿐이라니...
한반도 대운하! 말만 들으면 참으로 그럴 듯 하다. 명분으로 치자면야 운하가 뭐가 나쁜가? 물류혁명,국운융성,일자리 창출,관광 레저산업 육성 등 다 좋다. 문제는 운하가 그렇게 좋은 것이라고 쳐도, 그것이 최선의 방안인가 하는 점이다. 그 엄청난 수십조원의 혈세를 투입한 관광레저 운하공사가 국운융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최선의 길인가 하는 점이다.
최소비용 최대효과라는 목적에 맞추어 모든 것을 검토, 적용시키는 것이 바로 경영마인드다. 때문에, 운하에 투자하는 수십조원의 비용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그 이상의 최대의 효과를 얻을 길이 있다면, 당연히 찾아야 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경영마인드다.
예컨대, 그 수십조원 중 일부만 투자해서, 각종 기술개발, 과학기술 인재 양성, 차세대 물류기술 개발, 차세대 에너지개발, 기존 도로망 개선 등에 투입하여, 10년 후 국민의 먹고살거리를 개발하고, 투자 대비 효율성을 최대화 시킬 방안 등을 합리적인 투자처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수십조 투자금의 금융비용조차 안나오는 운하공사보다 효율적인 투자처는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을 분석하여 최선의 투자처를 찾아내고 제시하는 것이 바로 이명박씨가 좋아하는 경영마인드다.
그런데 이명박씨는 말로는 경영마인드를 외치면서, 머릿속에는 그게 들어 있지 않은 것 같다. 경영마인드를 정책 속에 제대로 반영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국가 대사업인 운하공사를 공약으로 내걸면서도, 기본 중의 기본인 경제성 분석, 타당성 분석의 명확한 자료조차 없다면, 이는 경영마인드가 아니라, 사기꾼의 마인드이거나, 무개념의 마인드다. 세상에 그런 경영마인드가 어디 있는가?
이명박씨는 운하가 물류용보다 관광 레저등의 용도라고 둘러댔지만, 그가 무어라 하든, 운하는 근본적으로 물류용일 수 밖에 없다. 물류용으로 경제성이 없다면, 대운하공사는 관광이건 레저건 관련 산업이건 따질 필요도 없이, 타당성이 없는 것이다. 만약 주 목적이 관광 레저 용이라면, 굳이 수십조원씩 들여가며 멀쩡한 산을 뚫고 멀쩡한 땅과 엄청난 터널까지 파면서 물을 가두는 콘크리트 운하를 만들 필요가 있겠는가? 운하 대신 관광레저 산업 용도의 계획적 개발을 하면 되는 것이다. 그것도 역시 경영마인드다.
과학도시도 그렇다. 우리 나라에 기존의 과학도시가 없어서 추가적인 과학도시 건설이 필요한가?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는 한, 기존에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올바른 경영마인드다. 그런데, 기존에 깔려 있는 포항,대덕 등의 국내 과학도시들을 제쳐놓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엄청난 혈세를 투입하여 또다른 과학도시를 공사 하겠다는것이 올바른 경영마인드인가?
그는 얼버무릴게 아니라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이상한 선택을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대운하와 과학도시 공약은 관련 지역의 기대심리를 자극하여 득표만을 노린 대국민 사기행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것이다.
이명박씨는 말로만 경영마인드를 외칠 것이 아니라, 머리 속에 경영마인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경영마인드에 입각한 타당성 있는 분석의 근거를 제시해야 하며, 그것마저 못한다면, 말로만 경영마인드와 경제대통령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이제라도 경영학 입문서부터 펴 놓고 공부부터 해야 할 것이다. 그런 무개념의 마인드를 가지고 무슨 염치로 경제대통령을 주장하며, 국민들에게 대통령 시켜달라고 나서는가? 국민이 그리 우습게 보이는가?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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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하교 학생회장, 대학교 땐
적어도 꽈대표로 날렸을 것 같다.
총학생회장은 아니었을 것이 확실하다 ..
(왜냐하면 열린당 국회의원이나 도지사-시장이 아닌 걸 보면 나도
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해서 친구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독차지 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항상 이런 훌륭한 글을 쓸 수 있지.
아마 박 전대표도 이런 수준 높은 글을 보면
그 노고를 높이 치하해서
활동비는 못 주어도 감사패를 드릴 것이다.
명랑소녀, 그 이름을 보면 얼굴도 전도연처럼 착하고
예쁠 거야. 그 남편은 얼마나 행복할까?
사진도 올리면 ---
효과 100%일텐데
앞으로 청와대 공보수석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