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우체국 청사, ‘포스트 타워’로 새롭게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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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우체국 청사, ‘포스트 타워’로 새롭게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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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물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한 독창적인 외관과 세련된 디자인

^^^▲ 서울중앙우체국 신청사 야간투시도^^^
남대문에서 명동 방향으로 가다 보면 ‘M’자 모양의 웅장하면서도 독특한 외관을 지닌 건물을 만나게 된다.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여념이 없는, 우리나라 우정사업의 효시인 서울중앙우체국이 들어설 「포스트 타워」다.

‘관공서’ 하면 으레 성냥갑 모양의 획일적이고 딱딱한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지만, 「포스트 타워」는 공공건물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한 독창적인 외관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준공도 되기 전에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트 타워」는 지상 21층 지하 7층의 친환경 건축물로써 지능형 건축물 1등급 및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을 인증받았다.

특히, 21층에는 8개 국어 동시통역 및 화상회의시설이 갖추어진 국제 회의장이 있고, 도심지 건물로는 보기 드물게 건물 전면에 대규모 휴식공간이 조성되어 도시민들의 만남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포스트 타워」 연건평 2만 2천 평 중 1만 1천 평을 일반기업 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15일 현장에서 건물소개와 함께 임대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민·관 공동 노력으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부평, 북인천, 구로디지털단지 등에도 임대 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포스트 타워」는 우정사업의 상징적 건물로써, 국유재산을 적극적으로 개발·활용한 선도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며, 「포스트 타워」에 입주가 완료되면 2천여 명의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인근 상권이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우체국은 1884년 ‘우정총국’으로 개국한 이래 123년 동안 고객과 함께해 온 우리나라 우편 역사의 산실이며, 「포스트 타워」는 지난해 우정사업본부에서 서울중앙우체국 신청사 이름 공모 결과 최우수상에 당선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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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06-02 02:40:09
저런디자인도 다 돈먹은결과다, 공공건물답지못하다, 낭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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