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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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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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방역반 5개조·연무기 등 62대 확보… 사업장 1650개소 협조 공문도 발송

경남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동원 가능한 방역자원과 인력을 최대한 확보해 지역 내 감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우선적으로 기동 방역반 5개조 10명을 편성해 역, 터미널, 노약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업무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가용 방역자원 작동 상태를 확인·점검하고 분무기, 연무기 등 62대와 방역차량 2대, 다목적 방역차량 1대를 확보해 24시간 방역출동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방역소독원의 신속 정확한 방역 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2월 7일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방역 소독원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책임감 고취와 업무숙지를 위해 보호복 착용법, 오염지역 소독법 등에 대한 ‘신종코로나 방역소독 업무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지역 내 확산 시 방역 보유자원의 부족과 시민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민간방역업체 4개소와 협조해 ‘유사시 방역자원 협력태세’를 구축하고, 방역 소독원 부족 사태에 대비해 읍면동 유경험자 50명의 인력과 방역장비를 확보해 놓고 있다.

이와 별도로 시는 대형마트, 아파트, 공연시설 등 의무소독대상 사업장 1,650개소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발적 방역소독 대책을 강구하도록 유도하고 시설이용자 등에 대한 예방수칙 홍보 등 시설관리자로서의 자구책도 스스로 이행토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 개개인이 마스크착용, 철저한 손 씻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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