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충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 김용남)와 함께 제8회 여성주간(7.1∼7.7)을 맞이하여 "양성평등! 새로운 문화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의 촉진과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에 대한 범 도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뜻깊은 기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충남도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사업은 △'도지사 담화'발표 △'기념행사 개최'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 △'평등문화가정' 선발 △여성정책 토론회 △지역 여성언론인 초청 간담회 △여성 NGO와의 간담회 △도,시군 관리직 여성공무원 연찬회 △여성폭력예방을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개최' △'여성복지시설장 간담회'개최 △충남여성'인명록(人名錄)발간 등이다.
이들 행사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내달 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는 1천여 명의 도내 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제8회 여성주간기념 "제20회 충남도 여성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1·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부에서는 여성단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한창옥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2명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여성발전 유공자 19명(민간인 16, 공무원 3)에 대한 도지사 표창, 생활속의 평등문화 실천에 앞장서 온 16가정에게 <평등문화 가정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모범여성으로 선정된 김순희(48세)생활개선회 홍성군 회장을 시상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저소득 모자가정(16가정)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을 4개 팀으로 나누어 "충남여성 한마음대회"를 열어 양탄 릴레이, 사랑의 징검다리, 넷이서 한마음 경주 등 7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벌인다.
또, 이번 여성주간에는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개원 4주년으로서"충남 청소년의 양성평등 의식"이라는 주제의 연구 논문집을 발간하여 청소년들에게 양성평등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시켜 나갈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도에서는 내달 7일에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충남여성 노인의 삶의 질 향상방안 모색"을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 3∼4명을 초청한 "여성정책 토론회"를 여성정책개발원 개원 4주년 기념행사와 병행추진하고,내달 14일에는 "지역 여성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 여성정책에 대한 설명과 공동 관심사에 대한 토론 등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내달 16일에는 여성정책개발원에서 도내 6급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공무원의 능력개발과 발전을 위한 "연찬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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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 관계자는 "이번 제8회 여성주간을 계기로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확대·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이 운동에 범 도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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