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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자정부터 청계천 복원 공사로 인해 주변 지역 도로체계가 많이 바뀌고 있다. 청계고가와 청계천로 8개차로 중 중앙부분 4개차로가 청계천 복원공사 시작과 함께 통행이 금지된다.
이로 인해 청계천로를 이용하는 하루 16여만대의 차량은 새로운 교통체계로 인한 우회로를 이용하고 있다. 아직도 변경된 교통체계에 대해서 모르는 운전자들이 있다. 새로운 교통체계에 대한 서울시의 보다 강력한 홍보 및 대응이 절실하다.
문제는 혜화고가가 도심 방향으로 일방통행이 시행되고 있는데 일부 운전자들은 역방향으로 운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택시운전 기사의 말로는 “도로가 한산한 시간에 주로 이런 장면이 목격된다. 중앙선에 봉을 세워 두었지만 이를 무시하고 넘어 가고 있다. 좀더 멀리서부터 이 봉을 세웠으면 넘어가는 차량은 없을 것 같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기에 충분하니까 서울시의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달 1일 자정부터 청계천 복원 공사로 인해 청계고가와 청계천로 일부 차로는 서울 도심의 교통지도에서 사라진다. 달라지는 강북 교통, 아름답게 변화될 청계천 주변 모습을 위해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10부제 운행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필요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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