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中国国家衛生健康委員会)는 27일 우한시를 진원지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신종 폐렴 사망자가 81명으로 늘어났고, 확진자는 2,827명, 확진자 가운데 중증자는 461명이며, 회복되어 퇴원을 한 사람은 51명, 또 의심 감염자는 5천 794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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