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청사' 문화재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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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청사' 문화재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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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상징하는 건물로 역사적 보존가치 있어

서울시청 청사가 문화재로 등록되었다. 문화재청은 12건의 근대 건축물 및 시설물과 '서울시청 청사'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재로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청사는 1926년 일제강점기 경성부청사로 건축되었고, 르네상스양식으로 단순화한 절충주의 모습의 지상 4층 철근콘크리츠조 건축물이다. 외관은 화강석 마감으로 되어 있고, 옥탑 등 주요부분에는 건립당시의 모습이 잘 남아 있어 당시의 건축기술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문화재로 등록되면 내부를 일상생활에 맞게 개조하거나 수선이 가능하고, 신고에 의해 문화재의 현상변경을 할 수 있는 등 문화재를 보존하면서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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