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3만여평 이상 국.공유지 대부분 개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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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3만여평 이상 국.공유지 대부분 개발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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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3만여평 이상의 국,공유지 대부분이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로 나타났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투자유치 및 국,공유지 개발 가능지를 개발하기 위해 도내 전체토지 1억7천745만9천여평, 3천662필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만여평 이상 국,공유지는 229필지로 분석됐다.

특히 229필지 국,공유지 가운데 북제주군 애월읍 상가리 21만평 일대 및 남제주군 남원읍 일원 45만여평 일원에는 개발이 가능하다.

그런데 해발 300 - 600m 중산간 지역에 있는 기생화산,오름,공원,곶자왈 지역으로 분포된 것이 대부분이어서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일부 국,공유지의 토지 등이 개발이 불가능하고 부족한 여건에서 투자유치개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3만여평 이상이 개발이 불가능함에 따라 마을 공동목장을 개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는 각 시,군 개발이 가능한 토지를 선정,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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