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에 의뢰한 '제주지역에 적합한 체험과학관 설립에 관한 조사결과'에서 이같이 분석됐다.
제주과학관의 주요 구성안을 보면 생명과학관,생태관,지질환경관,해양자원관,정보통신관 등으로 전시관, 이이맥스 영화관, 과학탐구프로그램관,정보자료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등을 제시하고 있다.
입지 후보지로 기본조건으로 접근성,주변관광,문화시설과의 연계성,지역의 상징성,건축가능성,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제시된 곳은 한라수목원, 여미지식물원,돌문화공원,천문과학문화센터 등이 후보지로 각각 예측됐다.
적정 투자규모는 건축비 약 300억원, 전시사업비 약 300억원 등 총 600억원의 투자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재원확보를 위해 ▶과학관육성법에 따른 국비지원요청 ▶도비부담은 직접지원이나 복권수익금 지원도 가능(부지매입)▶관광시설로서의 역할도 포함할 경우 민간기업의 컨소시엄의 행태의 시립과학관 중 지역실정에 맞는 방식을 선정하도록 했다.
과학기술정책 연구원은 제주과학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수렴 및 재원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전개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연구원은 또 (가칭) 제주과학관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 효과적인 설립추진이 필요하다며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 및 수익사업의 활성화로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강구해야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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