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테크, 1주당 470원 현금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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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1주당 470원 현금배당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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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 해, 배당 확대로 지속적인 주주 상생 경영 선포

코윈테크(대표이사 이재환)가 최근 실시한 주식배당에 이어 적극적인 배당 확대 정책 일환으로 현금배당을 추진한다.

코윈테크는 23일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1주당 47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이달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41억9383만원이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올해 실적과 관련하여 지난 16일 실시한 주식 배당에 이어 현금배당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배당 확대 정책 등 지속적인 주주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2차전지 주요 업체의 해외 투자 증가 및 신규 고객사 수주 기대로 올해 실적은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의 신규 라인 투자 확대는 코윈테크의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며 “고객사의 신규 증설 때 초기 시스템 설계부터 같이 들어가고 전공정 매출 비중이 확대되는 중으로 후공정 대비 전공정 수익성이 좋기 때문에 2020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1.5%p 개선된 29.2%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코윈테크는 지난 9월 유안타증권과 체결한 50억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과 관련해 지난 10월 말까지 99% 전량 매수가 진행됐다고 함께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내년 3월 2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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