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환골탈태' 위해 직원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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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환골탈태' 위해 직원모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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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발전위해 새로운 각오와 마음 다지고, 당면 현안사항 전직원 공유 등

공주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 공주문예회관에서 민원업무 처리 필수직원을 제외한 550여명이 참석한 직원모임을 갖고 새로운 각오와 마음을 다졌다.

특히, 공주시는 그동안 각종 불미스러운 사건 등으로 시정 분위기가 침체되자 이날 모임을 통해 새로운 각오와 마음을 다지는 기회로 활용하고 시정의 당면 현안사항을 전직원이 함께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직원모임을 실시했다.

이준원 시장은 "공주 발전을 위해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면서 "다소 어려운 일을 당했다 하더라도 의연한 자세와 투철한 의지, 굳은 신념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 주어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일희일비하지 아니하고 앞을 향해 나갈 때 시민의 사랑을 받는 시청으로, 또 기강이 바로서고 당당한 시정이 될 것이며 후손에게 떳떳한 공무원이 될 수 있다"면서 "각자의 업무에 전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시 산하 공무원이 먼저 행정도시 건설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시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철저하게 분석하여 긍정적 효과는 극대화 시키고 역기능을 극복하여 시 발전 기회로 삼기위한『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와 직원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주시외 버스터미널 이전 주민공청회』내용 등 시정의 현안사항을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사업주무부서장의 설명이 있었다.

또한, 기업인의 꿈을 현실로 이루어 주기 위한 『기업유치 실무법규와 대폭적인 재정 및 세제지원』, 공급자 위주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의 One-stop 맟춤형 통합지원체계로 개선하여 전국 어디에서나 인터넷 또는 시ㆍ군ㆍ구, 읍ㆍ면ㆍ동 상담실을 한번만 방문하면 공공기관과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찾아서 연결해 주는 편리한 제도인『행복한 대한민국 주민생활지원서비스』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재해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시 전파 및 대피요령과 재해 단계별 행동요령 그리고 방재시설물 등 재해취약 요인 점검ㆍ정비 및 순찰방법 등『2007년 풍수해 대비 방제교육』도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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