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전국최초 영상식 “피난약자 맞춤형 화재대피메뉴얼” 제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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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전국최초 영상식 “피난약자 맞춤형 화재대피메뉴얼” 제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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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일반인 눈높이에 맞추어 만들어진 기존의 화재대피메뉴얼은 보조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피난약자들에게 적용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어 전국최초로 “영상식 피난약자 맞춤형 화재대피메뉴얼”을 제작하여 배부중에 있다.

매뉴얼에는 ▲ 차량용 내비게이션 로드뷰방식 내부 피난경로 안내 ▲보조인의 도움으로 피난하는 방법 ▲ 보조인 없이 자력 대피방법 등이 수록되어 있다.

원주소방서 교육담당자는 이번에 만들어지는 매뉴얼은 피난약자가 직접동참하여 해당건물별로 별도로 제작되기 때문에 피교육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또한 교육의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건물별로 맞춤형식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제작의뢰 및 건축물 사진촬영 협조가 협의된 장애인시설과 노인관련시설을 대상으로 제한하여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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