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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 읍내리 박찬선(이사모 총무 38세) 씨가 회원 30여명을 대표해 시상과 함께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바람에 쓰러져가는 집을 바로 세우고, 봄볕이 드는 작은 창을 활짝 열어 그늘진 이웃에게 따스한 온기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이사모.
건축과 관련된 30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이사모는 볕이 들지 않는 작은 골방에 숨을 죽이고 있는 이웃들을 찾아낸 뒤 순수한 청년의 뚝심으로 뚝딱뚝딱 사랑의 망치를 두드려 러브하우스을 완성시킨다.
한 달에 한번, 셋째 주 일요일에 회원들이 모두 모여 집수리에 나선다. 1년에 10여 가구씩 봉사를 해오다보니 2003년부터 시작한 집수리 봉사활동으로 러브하우스를 만들어 준 가구도 현재까지 36채나 된다.
젊은 땀을 흘려가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울음을 웃음으로 만들어 가는 만큼 살맛난다는 이사모 회원들.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 한 채를 공짜로 지어드리는 것이 가장 큰 소망인 이사모는 회원 수가 점점 늘어가고 서로 돕는 마음이 좀 더 커지면 해낼 수 있다고 자부하고 있다.
회원가입 또는 후원에 관심 있는 독지가는 www.이사모.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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