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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대표와 등돌린 전여옥의원^^^ | ||
한마디로 무지하기 그지 없는 전여옥이다. 기자 생활을 했던 전여옥이지만 정치권 맛을 보고나서 이렇게 변신도 쉽게 하는 것이 정치판이란 걸 느끼게 한다. 분명한건 사석이던 공석이던 이명박 전 시장이 그런 어감으로 말 한것은 사실이다.
전여옥은 기자에서 비례제 국회의원으로 변신은 시작됐다. 박근혜 대표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면서 오직 충성을 다 하는듯해 보였지만 세월이 흘러 갈수록 카멜레온 속성을 드러내고 있었다. 그가 정치권에서 여전사로 불리면서 부터 그의 기고만장은 도를 넘어섰다.
자신의 말은 모두 진실이고, 자신만이 당을 위하며, 또한 대한민국을 구할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 잡히게 되었던 것이다. 숫한 정치인들을 비판하며 글을 써온 나였지만 전여옥에 대한 비판이나 평가글을 쓴적이 없다. 그것은 전여옥의 성품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그동안 관망을 해오던 터였다.
'여전사'에서 '불여우'로 변한 전여옥
전여옥이 최고위원이 되었을때 누구보다도 동감을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전여옥은 자신의 입지를 키워 나가는데 온 힘을 다하고 있었다. 실로 '여전사'에서 '불여우'로 변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것이다. 지금 현 시점에서 보자.
전여옥은 '조사해보니 이 전 시장이 그렇게 발언한 것도 아니더라'며 이명박을 옹호했고, 자신이 한나라당의 충신인양 '정권교체 못하는 한나라당은 못 참는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최고위원이 돼가지고 그녀가 한일이 무엇인지, 그렇게 말을 잘하는 전여옥이다 왜 입을 다물고 있었는가.
그가 최고위원의 자리를 맡고 한일은 오직 자신의 이름 날리기 밖에 없었다. 어찌 보면 그렇게 증오하는 이재오 보다도 더 많은 욕심을 내고 있었다. 몇차례 집회의 연설로 이름 값을 하고, 또한 박빠들중에 열렬한 팬들까지 생기므로 인해 오만과 착각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즉, 자신이 잘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줄 알고 기고만장 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단한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여옥이 박근혜를 지척에 두고 븍근혜측근으로 불려왔기에 그의 이름값도 같이 상승했다. 이런 전여옥이 어느 시점부터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박-이 대권후보의 검증건이 무르익었을 때에도 침묵을 지켜왔으며, 이명박측근들이 박근혜 전 대표를 공격하여 궁지에 몰릴때도 그녀는 모른척 무관심으로 일관해 왔다. 아마 이때부터 전여옥은 다른 마음을 먹고 을 것이다.
'박근혜 분신' 자처하고 커온 전여옥의 변신
박근혜 대표시절 '박근혜의 분신'을 자처하고 다녔던 전여옥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이명박 대세론이 확산되자 박 전 대표측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김유찬, 정인봉 등이 이명박 검증공방이 무르익었을 때도 자신의 입지만을 생각하여 단 한마디도 못했던 그였다.
그런 전여옥이 최고위원을 사퇴하며 한말은 어떻게 '전과 7범' '부정부패에 얼룩진 사람' '함량미달'을 공천할 수 있나. 선거법 위반 사범에 대한 과태료 대납 사건도 주요 패인 중 하나인데, 나 같으면 당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대표직을 사퇴하겠다"고 발언을 했다.
이런 대응을 왜 선거전에 못했을까. 그리고 이재오의 망발이 부상할때 왜 공격을 못했을까라는 의심을 해본다. 이제 박근혜를 떠난다고 공표를 한 후에는 어떤 용기로 이런 말을 내어 놓았을까. 이것이 바로 전여옥이 순간만 이용하려는 기회주의자라는걸 알수있는 대목이다.
전여옥이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면서 박 전 대표를 비난하고 덤으로 이재오를 비난하므로써 행여 이명박 진영에 손짓을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닌지도 생각해 본다. 아니면 보수시민단체에 지목을 맏아 자칭 '대선출마'의 욕심을 냈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전여옥은 한나라당의 최고위원이라는 직위로 온갖 집회며 연설장에 나가 목소리를 높였었다. 그런 이유도 자신의 위치 부상용으로 밖에 볼수가 없다. 언제부터 전여옥이였던가. 박근혜 그늘에서 커왔던 전여옥은 이제 전면에 나서 박근혜 전 대표를 비난하고 의리를 배신하고 말았다.
전여옥, 심한 자만에 빠져 은공을 배신으로 갚아
'나로선 상상할 수 없는 박 전 대표의 모습'이라며 배신의 화살을 무마하려는 전여옥은 언제라도 자신의 욕구가 충족이 안되면 그 누구라도 배신할 성격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또한 '주변 의원들이 마치 무슨 종교집단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 전여옥은 심한 자만주의에 빠졌다.
전여옥은 자신을 뒤돌아봐야 한다. 정치판이란 독불장군이 없으며, 오늘의 동지가 내일 적군이 되어 총구를 겨누는 것이 정치판이라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껏이다. 전여옥이 보여준 오늘의 이반행위는 '잘 키워준 주인을 물어 버린 미친개'에 비교가 된다.
전여옥이 누구 덕에 비례전국구 의원이 되었고, 한나라당의 최고위원 자리까지 올라 갈수가 있었는가. 이를 자신이 유능해서 이런 위치에 올라 섰다고 생각하면 그건 오판이다. 버섯이란 양지에서는 자라지 못하는 습성이 있기에 누군가의 그늘이란 도움을 받아야만 숙성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바로 박근혜가 그늘을 만들어 그속에서 자란 전여옥이 아니였던가.
그러나 '보궐선거 사학법투쟁'때 박대표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비가 내리면 우산을 받쳐주고 바람결에 휘날린 머리카락을 다듬어주던 그림자 전여옥 이였다. 그런데 이제는 자신의 야욕에 박근혜 전 대표의 은공을 배신으로 갚은 전여옥을 증오하며 지켜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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