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꿈의 인천, 그 곳에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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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꿈의 인천, 그 곳에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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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의 황금 알을 낳는 아시아 스포츠 찬가

27만 고용창출, 18조6천억원 경제파급효과, 예상수익 2천억원.

이 천문학적 수치는 인천을 선망의 대상으로 부각시켰다. 또한 아시아 스포츠 레져도시로 새로히 탈바꿈하겠다는 인천의 야심을 20억 아시아가 지켜보게됐다.

"2014 아시안게임을 유치한 인천은 최고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춰 인천을 아시아 체육 허브도시로 키울 것이다" 지난 19일 2014아시안게임 유치가 확정 된 쿠웨이트에서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안상수 시장의 상기된 일성이었다. 아직도 인천은 그날의 흥분을 안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2014아시안게임 유치특별위원회를 지원특별위원회로 전환하여 중앙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향후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아시안게임 유치로 인천경제가 전국적으로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18조6천억원이라는 천문학적 수치를 예상하고 있다.

^^^▲ 숭의종합경기장^^^
이에 전국적 생산유발효과는 13조여원(인천시 10조6천억),부가가치유발효과 5조6천억(인천시 4조5천억),고용유발효과 27만명(인천시 20만명) 등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할 대목들로서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IAGOC)는 약2천억원(중계권료 및 방송사 수입 약 210억/광고수입 약 1천억/티켓수입 약250억/특허권 사업 수입비 약250억/ 복권사업150억 등)의 예상수익을 점지하고 있어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의 수익 550억보다 4배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인천시 다음으로 아시안게임유치 확정을 반기는 기관이 하나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인천시 서구 경서동)다.

관리공사는 인천시와 아시아경기대회유치본부가 5개 종목(카누 ‧ 조정 경기장:연면적2만2백㎡/2층 5천석, 사격장:3만5천㎡/2층3천석, 승마장:1만7천4백㎡/2층3천석, 수구장:1만6천5백㎡/2층5천석)을 건립하겠다는 드림파크 조성사업계획에 쌍수를 들었다.

^^^▲ 서운종합경기장^^^
인천아시안게임 개최로 인천 서구 오류동과 김포 양촌면 일대 1천4백만평 유역 홍수피해를 방지하는 안암유수지(46만평/담수량735만톤)를 조성하여 보트를 띠운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또한 315억원을 들여 제1매립장 43만평에 18홀 규모의 대중골프장 2개 코스를 조성할 예정도 있으며, 지난 24일 세계골프의 거장 잭 니콜로스가 직접고안 한 18홀 잭 니콜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가 송도 국 제업무단지 94만6천여㎡ 터에서 명명식을 갖고 본격적인 골프장 건설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미국 게일 인터내셔날과 키트슨 앤 파트너스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합자사업으로 골프빌리지 151가구와 함께 회원 전용 레스토랑과 라운지, 회의실, 휘트니스, 수영장, 스파시설등 최신 편의시설이 갖춰져 인천 세계도시엑스포가 열리는 2009년 8월에 개장할 목표를 두고 있다.

^^^▲ 송도종합경기장^^^
또한 25일 인천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천억원이 투입되는 용유도을왕리 스카이레져산업의 "골든 스카이 인터내셔널 리조트"는 지하6층, 지상9층, 연건평 1만여평 규모로 객실 201개, 스파시설, 수영장, 워터파크, 중 대형 컨벤션센터, 비즈니스센터 등을 갖추어 2008년 7월에 개장할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프랑스 투자법인인 (주)아키에스는 4천5백억원이 투입되는 6성급 해상관광호텔을 건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이 해상관광호텔은 을왕리에서 약150미터쯤 떨어진 해상에 지하3층, 지상10층 객실 960실 규모로 건립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인 영종지구내 운북 복합레져단지에 인천도시개발공사와 합작법인인 리포인천개발(주)도 법인설립등기를 마치고 83만평의 운북복합레져단지에 레지던트 차이나(관광어촌/해변공원/공동주택단지),컴플렉스 차이나(비즈니스 플라자/쇼핑 몰), 파크 차이나(차이나 몰/중국원/카지노 호텔/해양체험공원)등을 조성할 예정이며 인천관광공사도 2009 세계도시엑스포와 2014 아시안게임을 대비하여 송도국제도시 호텔 및 상업시설 건립에 참여했다고 23일 인천시는 밝혔다.

^^^▲ 서구종합경기장^^^
송도국제도시 3공구 국제업무단지 1천3백평에 객실 300실의 중저가 호텔과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 3천8백여평에 500실 규모의 특1급 호텔과 명품관등 상업시설 건립에 인천관광공사는 납입자본금을 364억4천6백만원에서 853억6천2백만원으로 늘렸다.

7년간의 변신을 위한 인천시는 동북아의 레드오션(무한경쟁)전략에서 국제 블루오션(가치혁신)전략으로 대대적인 미래형 신도시 이미지를 추구하고 있다. 동북아 경제중심구축, 아시아 스포츠 허브도시 육성. 인천의 복합브랜드의 기치다.

아시안게임 유치에 성공한 인천의 향후 과제는 경기장 확충과 선수촌 건립이다. 2002년 한 ‧ 일 월드 컵 경기를 치룬 인천시는 문학경기장을 메인스타디움으로 하고 7개 지역에 종목별 새로운 종합스포츠 시설을 건설한다.

^^^▲ 문학경기장^^^
문학경기장(주경기/야구/실내체육/실내수영 등), 숭의종합경기장(축구/복싱/레슬링 등), 서운종합경기장(싸이클/베드민턴/럭비/양궁 등), 경서드림파크종합경기장(승마/카누/조정/사격/수구 등), 서구종합경기장(하키/우슈/탁구 등), 송도종합경기장(태권도/당구/세팍타크로/테니스 등), 남동종합경기장(축구/핸드볼/볼링/스쿼시 등)이 2014 열광의 도가니들이다.

이외에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무의도는 이미 해양스포츠와 국제레져관광 단지로 요트장 건설이 계획돼 있다.

아시아 45개국 선수단이 묵을 선수촌 건립으로는 문학경기장 인근에 15만평 부지에 2천3백가구의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수촌 부근 54만평의 그린벨트는 아시안게임 특별지원법 제정 등을 통해 관련 법안을 완화한 후 퍼블릭 골프장과 생태 및 체육공원을 지을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이런 방대한 플랜이 이미 진행 중이거나 계획된 인천시는 동북아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국제자본의 투자기회를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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