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신의를 바탕으로 한 대화와 타협의 산물이다.
그런데 통합신당모임이 합의문에 잉크도 마르기전에 약속을 파기한 것은 정치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열린당이 망한 이유를 이제 알겠다.
당과 정치집단의 운명을 걸고 상대방과 한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하고, 합의 따로 당론 따로 하는 이런 정치 낭인들이 열린당의 혼란을 야기하고 탈당해 열린당이 해체의 길로 들어선 것 아닌가. 통합신당모임이 열린당을 탈당할 때 ‘통합을 위해 독자신당은 절대 만들지 않고 통합의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했다.
통합신당모임의 독자신당은 결국 땅값 보상비를 많이 타 먹기 위해 급조하는 가건물에 불과하다.
열린당 탈당파들은 더 이상 국민들을 기만하지 말고 국민 앞에 사죄한 후 열린당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
민주당은 흩어진 중도개혁세력을 통합하고 정권을 창출하여 국민을 편안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중도개혁세력의 통합을 위한 노력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뿐더러 중단하지도 않을 것이다.
2007년 4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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