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원주박경리문학제 전국 청소년백일장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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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원주박경리문학제 전국 청소년백일장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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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영주)이 19일 오전 9시 소설 《토지》가 완성된 박경리문학공원 내 박경리 작가의 옛집에서 ‘2019 원주박경리문학제 전국 청소년백일장’ 본선을 개최한다.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홈스쿨, 대안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와 산문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공모해 6명의 작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 105명을 선발했다.

본선 진출자들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백일장 본선을 치른 후 토지문화관으로 이동해 뮤지컬 <고추장 떡볶이>를 관람하고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2차 본선 심사 및 이제하 소설가와 홍동규 시인의 최종 심사를 거쳐 오후 4시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장학금 1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강원도지사상과 장학금 50만 원, 우수상 6명에게는 원주시장상과 문화상품권 10만 원, 장려상 16명에게는 토지문화재단상과 문화상품권 5만 원이 주어진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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